‘3쿼터에만 3점 슛 4방’ 이경은 “이겨서 다행이다”

인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2-12-15 21:51: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인천/김보현 인터넷기자] “후반에 경기를 뒤집어서 기쁘다기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천 신한은행은 1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3-58로 승리했다. 이경은(14점 5리바운드 3스틸)은 3쿼터에만 3점 슛 4개를 성공하면서 활약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 턴오버를 9개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상대 흐름에 끌려갔지만, 3쿼터 이경은의 3점 슛 4개가 신한은행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하나원큐와의 맞대결 3승 전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이경은은 “상대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안일한 생각에 초반부터 턴오버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 후반에 경기를 뒤집어서 기쁘다기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경은은 3쿼터 3점 슛 4개를 몰아치며 활약했다. 이에 이경은은 “(김)소니아와 (김)진영이가 돌파할 때 상대 수비가 안으로 몰리는 것을 초반에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후에 그것을 파악하고 외곽에서 찬스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신한은행은 손발을 맞춰가는 과정에 있는 팀이다. 이때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데, 팀의 고참 이경은은 “지금 시즌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팀 케미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적 선수들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팀 수비 로테이션이나 공격에서 1대1보다는 상대를 파악하는 공격을 해야 부분이 잘되지 않는다. 이 부분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_WKBL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천/김보현 인천/김보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