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 “수비로 분위기 가져왔다”···위성우 감독 “내가 흥분해서 경기 망쳤다”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2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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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2024년 2월 5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용인 삼성생명/아산이순신체육관. 삼성생명 70-61 승리.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선수들이 끝까지 잘해줬다. 전반에 수비가 잘 안 됐다. 수비 실수 때문에 상대 기를 살려줬다. 후반에 수비를 앞선부터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왔다.

키아나 스미스 몸 상태?
아직 게임 체력이 올라오지 않았다. 시즌 중간에 합류하지 않았나. 체력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경기를 치르면서 게임 체력을 만들어야 한다.

10명 로테이션?
(김)나연이, (김)단비, (김)한비 등 짧게 쓰려고 한다. 경기를 치르면서 수비를 끌어올려야 한다. 선수들을 잠깐이라도 돌아가면서 쓸 생각이다. 조금씩 맛을 봐야 혹시 모를 플레이오프에 대비할 수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내가 너무 흥분해서 경기를 망쳤다. 감독으로서 잘못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흥분해서 타임 부를 때 못 불러줬다. 연장 가지 않고 이길 수 있었는데 큰 실수를 했다.

신인 변하정 활약?
120% 잘해줬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괜찮았다. 오늘(5일) 이렇게 많이 뛸 줄 몰랐는데 잘 기용한 것 같다. 신인이 이렇게 많이 뛰면서 수비와 리바운드 해주기 쉽지 않다. (변)하정이가 없었지만 수비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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