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승부에서 84-89로 연장 혈투 끝에 패배했다.
경기 후 구나단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플랜A에서 플랜B, 플랜C까지 왔다. 선수들이 잘 싸웠다. 다음 경기까지 휴식시간이 있어 휴식을 취하고 다시 준비하겠다”며 총평을 남겼다.
신한은행의 이경은은 이날 3점슛(2/10, 20%)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이에 구나단 감독은 “(이)경은이가 연습 때는 어마어마하게 잘 들어간다. 본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베테랑이기 때문에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 들어가도 자신감 있게 쏘라고 한다”고 말했다.
오프 시즌 트레이드로 합류한 김지영도 수비에서 실수를 드러냈다. 이에 구나단 감독은 “(김)지영이가 적응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정규시즌에 들어오니 실수가 나오는 것 같다.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 팀은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와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지영이가 오프 시즌을 준비 잘했는데 이런 모습이 나와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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