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서 방출된 샤킬 오닐 아들의 운명은?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7-26 2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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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샤킬 오닐의 아들, 샤리프 오닐이 G리그 이그나이트와 계약을 맺었다.

야후스포츠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샤리프 오닐이 G리그 이그나이트와 6자리 숫자 연봉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미 현지에서 6자리 숫자 연봉은 성공의 척도로 판단된다. 100000$ 이상의 연봉을 의미하는데, 한화로 치면 억대 연봉에 진입한 셈이다.

올해 22세인 샤리프는 지난달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았지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서머리그 계약을 맺으며 NBA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활약상은 초라했다.서머리그 6경기서 평균 4.7득점 3.7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레이커스는 샤리프와 추가 계약을 진행하지않았고, 결국 방출처리되었다. 이런 그가 다음 도전을 이어가게 될 곳은 G리그 이그나이트다. NBA 입성을 노리는 유망주들로 구성된 팀이다. 지난 시즌 드래프트 2순위에 빛나는 휴스턴 로켓츠 제일런 그린,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유망주 조나단 쿠밍가가 이그나이트를 통해 NBA에 입성한 선수들이다.

샤리프도 앞선 성공사례들처럼 이그나이트에서 본인의 기량을 발전시킨뒤 NBA 무대에 다시 입성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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