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종별] '우승은 익숙, 인터뷰는 머쓱' U7 MVP 조용하

제천/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2-23 2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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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배승열 기자] 농구를 시작하고 4개 대회에서 3번의 우승을 맛봤다. 인터뷰는 처음이다.


23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자연치유도시제천 2023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를 제천체육관 외 4개소(어울림체육센터, 홍광초, 내토중, 세명고)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총 15개 종별에 139개 팀(약 1,500명)이 참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U7 부는 총 6팀이 2개 조로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결승에서는 삼성썬더스와 아산우리은행이 만나 18-14로 삼성썬더스가 우승했다.

대회 MVP로는 삼성썬더스 조용하(서일초2)군이 선정됐다.

조용하 군은 "아빠랑 처음 농구를 했어요. 재밌어서 ‘농구를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했어요"라며 "MVP상은 다른 친구가 받을 줄 알았어요. 상을 받으니깐 기뻐요"라고 입을 열었다.

"레이업슛이 제일 재밌어요"라 말한 조 군은 "농구를 배우고 이번이 4번째 대회에요. 우승은 3번째"라며 "인터뷰는 처음인데 해보니깐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조용하 군은 농구를 하는 것뿐 아니라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응원하는 KBL 팀은 서울 삼성.

조용하 군은 "당연히 삼성을 응원해요. 삼성이 계속 성적이 안 좋지만, 그래도 삼성이 좋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 대회는 농구협회가 주최, 농구협회,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 제천시, 제천시의회, 아이에스동서, KB국민은행가 후원하고 몰텐, 원데이아미노, 타이탄헬리움이 협찬한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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