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호주리그 MVP가 NBA로 향한다.
ESPN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자비어 쿡스가 NBA 워싱턴 위저즈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호주리그 정규리그 MVP, 파이널 MVP, 우승을 모두 차지해본 유명 파워포워드다. 1995년 생으로 이제 전성기 구간에 돌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022-2023 시즌 호주 리그서 경기당 15.32점 7.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리그는 NBA, 혹은 유로리그 급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수준높은 리그로 평가받는다. NBA 입성한 몇몇 선수들이 거친 리그기도 하다. 이런 호주리그를 평정한 쿡스가 NBA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쿡스가 합류할 예정인 워싱턴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카일 쿠즈마 등이 있다. 그들과 포지션 경쟁에서 생존해야 출전 시간을 받을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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