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종별] DB 함시우가 말한 농구가 바꾼 내 모습

제천/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2-27 22:17: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제천/배승열 기자] 나를 발전하게 하는 농구.

지난 26일, 충북 제천시에서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고 주최한 '자연치유도시제천 2023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가 막을 내렸다. 제천체육관 외 4개소(어울림체육센터, 홍광초, 내토중, 세명고)에서 진행된 대회는 총 3박 4일간 이어졌다.

총 15개 종별에서 약 140개 팀(1,500여 명)이 대회를 찾았다.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U14부는 15개 팀이 나왔다.

원주DB U14부 함시우(원주중3) 군은 "처음 농구공을 만진 건 중학교 1학년 겨울이었어요. 친한 친구들이 농구를 좋아해서 같이 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취미로 농구를 시작했지만, 재미를 붙인 함시우 군은 친구들을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

함 군은 "학원에서 농구를 배우면서 가볍게 즐기는 농구도 재밌어요. 하지만 대회에서 경쟁하는 것도 농구를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같아요"라고 대회의 재미를 이야기했다.

농구를 하고 함시우 군은 스스로 달라진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친구들을 이기려고 열심히 농구를 연습했어요. 새벽에 농구를 하러 나가기도 했어요. 그렇게 성취감을 느꼈는데 농구뿐 아니라 다른 것에서도 긍정적으로 이어졌어요. 무엇을 할 때 목표를 잡고 달성하는 성취감. 공부도 마찬가지였어요"라고 했다.

한편, 대회는 농구협회가 주최, 농구협회,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 제천시, 제천시의회, 아이에스동서,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몰텐, 원데이아미노, 타이탄헬리움이 협찬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천/배승열 제천/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