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홍선주 인터넷기자] 연패 탈출을 위한 뜨거운 혈투 끝 웃음을 보인 팀은 SK이다.
서울 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5-71로 승리했다.
SK 김선형은 23분 17초 동안 10득점 10어시스트 3리바운드 3스틸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김선형은 "미팅할 때 내가 살아나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내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 내가 살리자고 마인드를 바꿨더니 선수들도 다 같이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끼리 코트 위에서 행동으로 옮기자는 얘기를 많이 했고 그런 다짐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SK 오세근은 17분 15초 동안 7득점 4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오세근은 "개인적으로도 잘하고 싶었는데 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안 좋은 모습이 나왔던 것 같다"며 "그래도 4쿼터에 들어가서 끝까지 뛴 부분은 잘 된 것 같고 더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고 경기를 말했다.
이어 "팀적으로 잘 나가는 방향에 대해 얘기를 했다. 개인적인 욕심보단 팀플레이, 유기적으로 수비하자고 얘기했는데 그 부분이 잘 나타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3연패를 탈출한 SK는 오는 7일 울산에서 있을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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