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농구 하는 아이들을 위해 김포시농구협회가 김포시, 김포시 체육회와 힘을 합쳤다.
24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22 경기도 김포시 유청소년클럽 리그(i-League, 이하 i-리그)'가 열렸다.
지난 6월 1회차 i-리그를 마친 김포는 이번에 열린 2회차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바로 경기장.
1회차 김포 i-리그는 구정회농구교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일정 소화를 위해 급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관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 선수 대기 공간 및 가족 응원석이 없었던 만큼 운영에 지장이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첫 i-리그를 마친 김포시농구협회는 발 빠르게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포시농구협회는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남은 i-리그 일정을 할 수 있게 됐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선수들은 마음껏 뛸 수 있었고, 학부모도 현장을 찾아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었다. 심판대기실, 본부석 등 대회 운영의 준비를 마쳤고, 혹시 모를 응급상황을 대비해 의무석도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박종철 김포시농구협회 사무국장은 "김포시와 김포시 체육회 그리고 김포시농구협회가 함께 대회를 준비하는 데 힘을 쓰고 있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좋은 공간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치르게 됐다. 또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 할 수 있고 학부모들 또한 현장을 찾아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_김포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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