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0명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요르단, 아시아컵 window3 일정 연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17 2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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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무려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요르단의 아시아컵 window3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최근 요르단의 FIBA 아시아컵 2021 window3 일정을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바레인 입국 후 가진 코로나19 검사에서 무려 10명의 선수단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문제였다.

요르단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window3 잔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바레인 입국 전까지 2번의 검사를 받고 아무런 문제를 보이지 않았던 그들이었지만 결국 감독과 7명의 선수 포함 10명의 선수단이 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FIBA는 마나마에서 window3 일정을 진행할 다른 국가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결국 요르단의 경기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요르단은 window3 개최 전 인도와 바레인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펼치려 했지만 이마저도 모두 취소되고 말았다. 

 

한편 마나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C조 괌과 홍콩의 백투백 매치 역시 연기되고 말았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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