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드디어 강원대 여자 농구부가 공식 창단식을 가지고 닻을 올렸다.
강원대는 28일 오후 강원대 춘천캠퍼스 교무회의실에서 농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홍석교 체육진흥원장과 김동욱 대학농구연맹 회장, 이상원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 등이 참석 했다.
강원도는 지난 2021년 한림성심대가 해체되면서 여대 농구팀의 명맥이 끊겼으나 2022년 양희구 강원도 체육회장 등 도내 관계자들의 도움과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와 WKBL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강원대 농구부의 창단을 본격 추진했다.
추진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2022년 중반 최종 창단이 결정되었고, 2023년 대학리그에 참가를 목표로 선수 영입에 나섰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는 강원도 체육회에서 지원금 천 오백만원을 전달했고, 춘천시 체육회에서도 창단 지원금으로 오백만원을 강원대 농구부에 전달했다.
새롭게 구성된 강원대 농구부는 정은영 전 한림성심대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게 되었고, 6명의 선수로 대학리그 첫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이로서 2023 대학리그 여대부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전주 비전대를 제외한 6개 학교가 리그 경기를 펼친다.
<선수단>
감독_정은영
선수단 명단
김지현(숙명여고 졸, 173cm, F), 최수현(온양여고 졸, 170cm, F), 이나연(수원여고 졸, 170cm, F), 한지민(수피아여고 졸, 163cm, G), 최슬기(춘천여고 졸, 170cm, G), 최서연(춘천여고 졸, 170cm,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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