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종별] 다음 목표는 동신초 전국대회 우승, 여초부 MVP 전유하

제천/한필상 / 기사승인 : 2023-02-23 2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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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제천/한필상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YNC를 꺾고 2023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아산 우리은행 유소년 팀은 23일 세명고 체육관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3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여초부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22-18로 YNC에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혼자 10점을 기록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끈 우리은행 전유하는 대회 MVP에 선정됐다.

전유하의 활약이 없었다면 우리은행의 우승은 이룰 수 없었다. 예선전 내내 골밑을 지킨 그는 결승전에서도 큰 키와 파워를 앞세워 팀의 공격과 수비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공격에서도 그는 가장 믿음직한 득점원으로서 면모를 자랑했다.

 

전유하를 중심으로 한 우리은행은 짜임새 있는 경기력으로 상대의 거센 도전을 이겨내며 시즌 첫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전유하는 "친구들이 열심히 해줘서 MVP를 탈 수 있었고, 클럽에서 뛰는 마지막 대회여서 재미있게 하려고 했는데 우승까지 해서 너무 기쁘다"며 수줍은 모습으로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전유하는 더 이상 클럽에서 경기를 나설 수 없기에 누구보다 대회 우승을 간절히 원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그는 전문 선수로서의 온양 동신초 선수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

전유하는 "아빠를 따라 다니다가 재미있어서 농구를 시작 했는데 너무 재미 있다. 앞으로 엘리트 팀에 가서도 열심히 해서 팀의 우승을 만드는 선수가 되고 싶다" 며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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