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알루마 더블더블’ 류큐, 뉴타이베이 꺾고 파이널포 진출 확정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5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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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올 시즌 첫 파이널포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류큐였다.

류큐 골든킹스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뉴타이베이 킹스와의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4-2025시즌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82-74로 승리했다.

류큐는 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어 KBL 팬들에게도 낯익은 케베 알루마가 존재감을 뽐냈다. 알루마는 팀 내 최다인 21점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곁들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키시모토 류이치(20점 3점슛 6개 2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제 몫을 했다.

B조 1위 류큐는 개막 4연승을 질주, 2위 메랄코 볼츠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에서 B조 3위에 그쳐 파이널포 진출에 실패했던 류큐는 이로써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파이널포 진출을 확정했다. 류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파이널포 티켓을 따낸 팀이다. 반면, 뉴타이베이는 2연승에 실패,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이밖에 A조에서는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가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 히로시마는 타오위안의 4연승을 저지, 4승 1패로 A조 공동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오는 2025년 3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EASL 2024-2025시즌 파이널포에서는 챔피언에게 100만 달러, 준우승팀에게 50만 달러, 3위에게 25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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