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포기를 모르는 사나이 아이제아 토마스가 소신발언을 했다.
지난 20일 아이제아 토마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에 총을 쏴 2명을 숨지게 한 10대 백인이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에 대해 소신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리튼하우스는 지난 해 8월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죽은 사건을 계기로 과격 시위가 벌어지자 백인 자경단원과 순찰하던 중 시위 참가자 2명을 총격해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했다.
이에 대해 위스코신주 커노샤 카운티 법원은 카일 리튼하우스에 적용된 2건의 살인과 1건의 살인미수 등 5가지 혐의에 대해 리튼하우스 측의 정당방위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 평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전 NBA 리거였던 아이제아 토마스가 “그렇게 되면 안 되겠지만 백인이 되면 아무거나 빠져나갈 수 있어! 난 내 목숨과 내 아이들의 목숨이 두려워. 하지만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그들이 하지 않은 일로 평생 갇혀 있잖아. 그 사람들의 가족을 어떡하고 정의란 게 없어졌어. 저 판사는 문제가 있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 펠린컨스와 10일 계약을 맺어 NBA에 다시 복귀했지만 단 3경기만 치른 채 평균 7.7점 1.3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다신 NBA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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