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강성욱(184cm, G)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성균관대 3학년 강성욱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수원 KT의 지명을 받았다.
강성욱은 제물포고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2022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해 이주영, 이채형(이상 연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한민국이 U18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른 건 무려 22년 만이었다.
이후 성균관대에 진학한 강성욱은 1학년부터 꾸준히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15경기에서 평균 16.6점 4.6리바운드 7.6어시스트 1.8스틸로 활약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어시스트 능력까지 선보이며 성균관대의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이끌었다.
강성욱인 3학년인 올해 얼리 엔트리를 선언, 1년 일찍 KBL 도전을 선택했다. 문유현과 함께 가드 최대어로 평가 받았고, 전체 8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가드로서 확실한 장점이 있는 만큼 프로 무대에서도 분명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