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멜로 앤써니(38, 201cm)는 13일(한국시간) ESPN 리포터 말리카 앤드류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NBA 복귀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앤써니는 2003 NBA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성, 약 20년의 시간동안 NBA를 누볐다. 그는 커리어 1260경기에 출전, 경기당 22.5점 6.2리바운드를 기록한 정상급 득점원이었다. 올스타에 10회 선정되었고 올 NBA팀에도 6번 선정되었다. 앤써니는 통산 28289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NBA 역대 9위 기록이기도 하다.
이런 앤써니는 2021-2022 시즌 이후 소속팀을 못 찾고 있다. 강점이던 득점력이 예전에 비해 떨어져가고 있는 추세고 무엇보다 수비에서의 약점이 너무 명확해 그를 영입하려고 하는 팀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

그는 "이 사실에 대해 쿨하다"며 "소속팀이 없으니 내 아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고 조언을 해줄 수 있다. 처음으로 아버지 노릇을 하고 있다"고 좋은 점도 공개했다.
물론 NBA 진출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아직도 매일매일 체육관에 나가 연습을 한다. 기회는 때가 되면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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