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소공/배승열 기자] 3x3의 아이콘, 하늘내린 인제 박민수. 그가 3x3의 청신호를 언급한 이유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는 'KBA 3x3 KOREA TOUR 2023 1차 서울대회'가 16일 서울신문사 앞 광장(서울마당)에서 펼쳐졌다.
대회에는 총 63팀이 찾았다. 여기에 코리아리그에 참가하는 남자부는 지난해 9팀에서 올해 11팀으로 늘었다.
블랙라벨, 마스터욱, JBY SPORTS, 양산큰아이가 새롭게 리그에 참가했다.
3x3 명문팀 하늘내린인제는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한울건설에 11-17로 패, 준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늘내린인제 박민수는 "친숙한 곳이다. 과거에도 이곳에서 리그와 대표팀 선발전이 있었다"고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대회 소감을 이야기했다.
박민수는 3x3를 대표하는 선수. 유튜브를 통해 '박스타'라는 별명을 얻었고, 3x3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다.
박민수는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이 좋아해 주고 알아봐 주셨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남자리그 팀이 늘어난 것은 3x3의 청신호라고 생각한다. 선출, 비선출을 떠나 누구나 참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무대가 됐다"고 3x3를 말했다.
1차 서울대회 리그 남자부는 한울건설의 우승으로 막이 내렸다. KBA 3x3 KOREA TOUR 2023 2차 대회는 오는 5월 13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다. 하늘내린인제가 홈에서 왕좌를 탈환할지 주목된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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