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점슛 6개+ 17경기’ 전성현, 김병철과 공동 6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5 2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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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전성현이 3점슛 폭발력에서도 전설들을 한 명씩 따라잡고 있다.

고양 소노는 5일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81-86으로 패하며 4연승의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그렇지만, 2쿼터 중반 25-41로 16점 차이로 뒤졌음에도 4쿼터 한 때 역전까지 하는 등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추격의 원동력은 3쿼터에만 3점슛 3개 포함 12점을 올린 전성현이다.

전성현은 이날 3점슛 6개를 터트리며 22점을 기록했다.

전성현은 이 경기를 더해 17번이나 3점슛 6개+ 성공했다. 이는 김병철과 동률인 공동 6위다.

1위는 앞으로 깨지기 힘든 63회의 문경은이며, 30회의 양경민과 27회의 조성원이 2위와 3위에 자리잡고 있다. 조상현과 우지원은 18회로 공동 4위.

이번 시즌에만 2차례 3점슛 6개를 성공한 전성현은 역대 4번째로 20경기까지 충분히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성현은 정규리그 통산 3점슛도 808개로 김영환(802개)과 공동 14위에서 단독 14위가 되었다. 832개로 13위인 김효범과 격차는 24개다.

전성현은 3점슛 거리가 6.25m에서 6.75m로 늘어난 이후 폭발력까지 갖춘, 독보적인 슈터로 인정받는 기록을 남겼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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