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은 FIBA 아시아컵 2021 B조 2월 예선 일정을 일본 도쿄가 아닌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B조에는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가 속해 있다. 대만이 유일하게 2경기를 치러 1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일본이 1승, 말레이시아가 1패로 중국은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예선 개최지 변경은 일본 당국의 규제로 인해 발생했다. 현재 일본은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를 발령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도하는 이란과 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가 속한 E조의 예선 지역으로서 B조 일정까지 함께 소화하게 됐다.
한편 한국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필리핀 클라크에서 A조 예선 잔여 일정을 치르게 된다. 이곳에선 개최지가 없어 11월 예선이 열리지 못한 호주, 뉴질랜드, 홍콩, 괌 역시 2월 예선을 치른다.
6개 조로 편성된 아시아컵 2021 예선은 각 조 상위 2팀이 본선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총 16개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가운데 남은 4장은 각 조 3위, 상위 4팀이 차지하게 된다.
한국이 속한 A조에는 인도네시아가 아시아컵 본선을 개최함에 따라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다. 본선 진출을 위해선 필리핀과의 2경기, 이후 태국,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만 한다.
# 사진_FIBA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