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농구협회)와 제천시는 17일 오후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2024~2026년 전국종별농구대잔치 장기계약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서 양측은 장기계약을 통해 제천 지역 내 생활체육농구 발전과 성장을 장려, 또 농구협회는 국내 생활체육농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박종윤 농구협회 상임부회장 백용현 농구협회 부회장, 허수영 생활체육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종별농구대잔치를 오는 2026년까지 제천에서 열기로 약속하고, 농구발전과 제천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 협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은 1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양측 관계자들은 대표는 서로 손을 맞잡고 덕담을 주고 받는가 하면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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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농구협회 박종윤 상임부회장(좌)와 김창규 제천시장(우) |
이에 허수영 농구협회 생활체육위원장은 "시군구와 이렇게 장기 계약을 맺은 건 극히 드문 일이다. 그만큼 그동안 제천시와 상호 간의 원만한 관계를 이어왔고, 또 시장님께서도 스포츠 산업 적인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셨다"며 "개인적으로는 제천시, 농구협회가 선례를 남겨 다른 지역과도 교류의 장을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 생활체육위원장으로서 생활체육농구가 전국적으로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내년 말에는 제천시 내에 농구 전용체육관이 새롭게 개관할 예정, 제천시는 이를 발판 삼아 농구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첫 포문을 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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