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2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페이크 파울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최근 종료된 3라운드에서는 총 5명이 페이크 파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경민, 박무빈(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현대모비스), 이호현(KCC), 이관희가 적발됐다.
이중 두경민은 3라운드에만 2번의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이관희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페이크 파울을 기록, 2회 누적이 됐다. 따라서 두경민과 이관희에게는 2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한편, 페이크 파울 명단과 해당 영상 및 세부 사항은 KBL 통합웹사이트 게임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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