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가장 날카로웠던 송교창 "활약의 비결은 자신감 있는 플레이"

박윤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2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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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박윤서 인터넷기자] 날 선 송교창의 득점포가 펑펑 터졌다.

전주 KCC는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88-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15승 10패를 기록하며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더구나,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했고 원정 3연승도 수확했다. KCC는 경기 초반부터 잡았던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며 2라운드 패배(73-87)를 설욕했다.

팀 연승 가도의 선봉에는 송교창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송교창의 기록은 34분 52초를 뛰며 19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팀 내 최다득점은 송교창의 몫이었고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해냈다. 특히, 송교창은 물오른 공격력으로 전반에만 15점을 폭발했고 팀 리드(42-30)의 선두에 섰다. 게다가, 득점뿐 아니라 동료들의 야투 기회를 적극 도우며 5개의 어시스트도 배달했다.

Q. 승리 소감은?

경기 초반부터 수비가 잘 풀렸다. 속공 기회도 득점으로 잘 연결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Q. 고관절 부상이 있는가?

고관절은 아니고 사타구니 통증이 있다.

Q.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이 무엇인가?

지난 시즌 2, 3쿼터에 외국 선수가 2명이 뛰면서 국내 선수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적었다. 득점 외에도 팀을 위해 희생하는 플레이를 했다. 이번 시즌에는 제도가 바뀌어서 국내 선수들이 더 활약해줘야 한다 생각한다.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한 것이 팀 성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Q. 서울 SK와의 맞대결(27일)도 곧 앞두고 있다. 최준용과의 매치업에 대한 생각은?

SK의 지난 경기를 시청했는데 (최)준용이 형이 굉장히 잘했다. 슛도 좋아졌고 특히 어시스트를 잘한다. 본받아야 할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장에서는 나만의 플레이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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