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최설 인터넷기자] 전주 KCC의 유현준은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10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88-7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KCC는 시즌 4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며 15승 10패로 단독 3위의 자리를 지켰다.
KCC의 유현준은 이번 시즌 경기(11경기) 당 평균 27분 시간을 뛰며 5.2득점 3.4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28경기 평균 11분, 2.3득점, 1어시스트)과 비교하여 대폭 상승한 수치로 프로데뷔 3년 만에 자신의 커리어 최고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유현준은 “이번 시즌 많은 출전시간을 뛰어 행복하고, 너무 재밌다”라고 말하며, 코트 위 많은 역할을 부여해주고 있는 전창진 감독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Q. 경기소감은.
지난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많이 뛰지도 못했고, 잘하지도 않아서 오늘(22일)은 꼭 이기고 싶었다. 열심히 해서 승리를 챙겼고 팀도 연승행진을 이어나가 기분이 좋다.
Q. 지난 시즌과 비교하여 개인 수치가 많이 상승했다.
이번 시즌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이 출전 시간을 부여받고 있다. 많이 뛴다는 것이 너무 재밌고 감독님께 감사하다. (전창진) 감독님께서 득점보단 경기운영 및 속공상황에서 전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패스 부분을 강조하시고 가르쳐주신다. 이번 시즌 매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Q. 다음 경기(24일) 안양 KGC인삼공사 전을 대비하자면.
KGC인삼공사의 가드선수들이 좋다. 하지만 변준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수비를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다만, 요새 핫한 박지훈에 대한 수비 준비는 팀 요구에 따라 이행할 생각이다. 잘 준비하겠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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