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리온 이승현 발뒤꿈치 부상, X-레이 결과 큰 이상은 없어

최설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2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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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최설 인터넷기자] 2쿼터 초반 이승현이 착지과정에서 발뒤꿈치를 부여잡아 모두를 걱정케 했다. 그러나 경기 후 확인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은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2쿼터 7분 26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경합 도중 발뒤꿈치의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경기 후 추일승 감독은 “(이)승현이 발뒤꿈치에 통증이 계속 있어 응급실로 바로 보냈다”며 “최악의 경우는 인대 쪽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단순 타박상으로 예상 된다. 그래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이승현이 빠진 오리온은 골밑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라건아(30, 199.2cm)에게 3쿼터에만 12점을 내주며 최종 72-88로 패했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 평균 9.3득점 5.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오리온의 핵심선수로서 팀을 이끌어 왔다.

그의 부상 이탈은 현재 6연패에 빠진 오리온에게 남은 시즌 악재가 되기 충분했는데, 진단 결과를 듣고 온 오리온의 한 관계자는 “X-레이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라며 큰 부상이 아님을 밝혔다.

단순 부상임을 확인한 오리온은 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5일 정도의 긴 휴식기를 가지는 오리온은 오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부산 KT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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