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기] 순항과 이변 이어진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 예선 첫 날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12-22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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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김지용 기자]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의 다이나믹했던 예선 첫 날 일정이 끝났다.


22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막한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에는 내로라하는 국내 24개 생활체육 농구 팀들이 참가해 예선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답게 개회식부터 김포시 관계자들이 총출동한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는 LP서포트, 아울스, 토파즈, 닥터바스켓 등 국내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 팀이 대거 참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10월 개최에서 12월 개최로 일정이 변경된 이번 대회는 기존의 4일 일정이 아닌 3일로 전체 대회 일정이 줄어들었다. 그러다 보니 기존 4개 팀 1개 조 편성이 아닌 3개 팀 1개 조 편성, 총 8개 조에서 예선을 치르게 됐다.



줄어든 일정 탓에 대회는 첫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하루 2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을 소화해야 하는 팀도 있었지만 참가 팀들은 매 경기 집중하며 명승부를 이어갔다.


LP서포트 박민수, 업템포 방성윤이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3x3 대회 참가 차 결장했지만 우승 후보인 두 팀은 예상대로 무난히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업템포는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LP서포트는 전자랜드 박찬희의 동생 박찬웅이 포함된 DFL을 가볍게 따돌리고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변도 있었다. 김경태, 유희선, 이도훈으로 구성된 펜타곤이 전통의 강호 닥터바스켓과 토파즈를 연파하고 당당히 조 1위를 거머쥐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4강권 진입을 바라봤던 토파즈는 펜타곤과 닥터바스켓에게 연패하며 충격의 예선 탈락을 당하게 됐다.


순항과 이변이 겹쳐진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 전국농구대회는 다음주 28일과 29일 재개돼 나머지 예선 일정과 16강 토너먼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 예선 결과*
1경기 엘리트 39–41 스톰
2경기 닥터바스켓 45-42 토파즈
3경기 업템포 47-30 플라이
4경기 MSA 37-39 페가수스
5경기 스톰 31-41 홀릭
6경기 토파즈 29-46 펜타곤
7경기 페가수스 49-37 어썸
8경기 플라이 41-47 SKE
9경기 홀릭 27-46 엘리트
10경기 펜타곤 45-43 닥터바스켓
11경기 SKE 37-43 업템포
12경기 어썸 46-39 MSA
13경기 피데스 57-33 빅스
14경기 슬로우 바이 스티즈 45-35 어텐션
15경기 아울스 59-36 케이저
16경기 LP서포트 44-30 DFL
17경기 빅스 40-38 아테네
18경기 어텐션 35-33 파시온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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