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킹'도 휴식이 필요해보인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잠시 쉼표를 찍는다. 레이커스의 구단 리포터 마이크 트루델 기자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제임스가 덴버 너게츠와 홈 경기에 흉근 염좌를 이유로 결장한다고 알렸다.
어느덧 서른 중반대에 접어든 제임스는 올 시즌 레이커스가 치른 2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5.9득점(FG 49.6%) 7.5리바운드 10.6어시스트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 경기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뽐내며 어시스트 부문에서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었다.
하지만 제임스는 최근 들어 팔꿈치, 흉근 등 잔부상에 시달리며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레이커스 역시 최근 연패에 빠지는 등 상승세가 한 풀 꺾인 상황.
제임스의 결장은 올 시즌 처음으로, 그의 빈자리는 이날 부상에서 복귀하는 카일 쿠즈마와 베테랑 자레드 더들리가 메울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