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 1호점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이 내년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초 발을 뗀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 대망의 1호점으로 선정된 이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던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2020년 새해를 앞두고 점프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유형훈 대표는 "2019년 한 해 동안 점프볼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으며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마침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점프볼 측에서 재계약 제안을 해주셨고, 저희로선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유소년 농구 발전을 취지로 올해 초부터 시범적으로 진행된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는 내년 더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의욕적인 자세를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한 유형훈 대표는 "점프볼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포함해 프로 경기 관람과 같이 다른 유소년 농구교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 더 나아가 여름 캠프, 해외 연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내년 계획을 설명했다.
얼마 전 평택시 드림스타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클리닉을 시행하는 등 뜻깊은 재능 기부 시간을 가지기도 한 유형훈 대표는 "오래 전부터 사회 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보였는데, 마침 드림스타트 측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뜻 깊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농구에 '농'자도 몰랐던 아이들이 농구에 재미를 붙이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돼 흐뭇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또 어떤 일들을 벌이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파트너끼리 서로 공유하고 똘똘 잘 뭉쳐서 유소년 농구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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