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올 시즌 첫 트레이드가 일어났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유타 재즈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단테 엑섬과 조던 클락슨의 트레이드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유타는 공격력이 좋은 클락슨을 영입하며 벤치를 강화했다. 클리블랜드의 식스맨 역할을 맡았던 클락슨은 빼어난 득점력, 정교한 외곽슛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올 시즌에도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14.6득점(FG 44.2%) 2.4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클리블랜드의 벤치를 이끌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클락슨을 내준 대가로 단테 엑섬과 미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받아왔다. 2014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뽑힐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엑섬은 데뷔 시즌 전 경기를 소화한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역시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11경기를 출전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한편 ESPN에 따르면 이번 트레이드는 올 시즌 첫 트레이드로 지난 7월 12일 러셀 웨스트브룩과 크리스 폴 트레이드 이후 5개월 만에 나온 트레이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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