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문경은 감독이 KBL 감독 중 세 번째로 경기 중 마이크를 착용한다.
서울 SK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올 시즌 세 번째 S-더비를 펼친다.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이번 맞대결에서 SK 문경은 감독은 보이스 오브 KBL(Voice of KBL)로 진행 중인 경기 중 마이크 착용에 동참한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문경은 감독은 앞으로 남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계속 마이크를 착용한다.
첫 출발을 알렸던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 이어 부산 KT 서동철 감독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감독들이 마이크를 차게 되면서 팬들은 선수들에게 내리는 지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올 시즌 KBL은 SPOTV와 함께 경기 중 일어나는 작전지시, 재미있는 상황, 기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나오는 에피소드 등을 경기 종료 후 편집을 거쳐 팬들에게 영상을 제공,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르고 재미있는 장면을 선사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과의 S-더비 상대 전적은 2승으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5,6라운드 맞대결에 승리한 것을 더하면 삼성을 상대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연승을 달리고 있는 문경은 감독도 “힘든 일정이었지만 원정에서 2승을 따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미소 지었다.
문경은 감독이 마이크를 장착하고, 라커룸 캠도 공개돼 보는 재미를 더하는 S-더비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PV NOW)에서 생중계된다.
# 사진_ 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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