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상승세였던 KGC인삼공사가 KCC 전 출발이 좋지 않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3라운드 1쿼터에서 6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1쿼터 최소 득점. 종전 기록은 11월 22일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상대로 기록한 7점이다.
KGC인삼공사는 박지훈, 변준형, 문성곤, 양희종, 크리스 맥컬러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변준형이 이정현을 매치하는 과정에서 구멍이 났고, 상대 수비 탓에 슛 시도 자체가 쉽지 않았다. KGC인삼공사 1쿼터 야투 성공률은 11%. 설상가상으로 리바운드에서도 16-9로 뒤졌다. 3점슛은 12개나 시도했지만, 단 한 개도 림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런가하면 KCC는 유현준, 이정현, 정창영, 송교창, 찰스 로드가 스타팅 라인업으로 나선 가운데 1쿼터 전원 득점에 성공했다. 2분 13초를 남겨두고 교체투입 된 최승욱까지도 득점에 성공. 덕분에 25-6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 KGC인삼공사는 안양 원정 강자인 이정현에게 속속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반전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한편 올 시즌 2경기에서 이정현의 KGC인삼공사 전 평균 득점이 14점인 상황에서 이정현은 2쿼터 중반까지 이미 11점을 기록 중이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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