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박윤서 인터넷기자] KGC인삼공사가 1쿼터 악몽을 극복하지 못하며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63-70으로 패했다.
KGC인삼공사는 10패째(15승)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앉았고 KCC(16승 10패)에게 단독 2위를 빼앗겼다. 더불어, KGC인삼공사는 2라운드 대승(90-64)의 기운을 이어나가지 못하며 상대 전적 1승 2패로 열세에 놓였다. 특히, 1쿼터(6-25)에 6득점만을 올리며 올 시즌 1쿼터 최소 득점(이전 기록 11월 22일 현대모비스 7점)을 기록하며 불명예스러운 족적을 남겼다.
이날 KGC인삼공사에서는 크리스 맥컬러(21점 6리바운드 2블록 3점슛 3개)와 박지훈(12점 2리바운드 2스틸)이 팀 공격을 주도했고 브랜든 브라운(9점 8리바운드)이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다.
Q. 경기 총평을 하자면?
경기 시작부터 어려웠는데 끝까지 선수들이 잘해줬다. 선수들에게 주문한 것들이 있었는데 생각이 많아서 초반부터 경기가 잘 안됐다. 우리는 강팀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농구를 해야 한다. 수비도 신경 써야 한다. 후반에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강한 상대를 넘어서지 못했다. 다만, 후반 들어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쳤다. 매 라운드마다 5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달성하여 만족한다. 3라운드 남은 2경기 모두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경기가 약이 됐으면 한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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