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SK 나와!' 로드 "동료들이 잘해줬다"

박윤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4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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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박윤서 인터넷기자] 로드의 '알토란' 같은 활약에 힘입어 KCC는 연승 행진을 '5'로 늘렸다.

전주 KCC는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70-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16승 10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등극했다. 더구나, 353일 만에 5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 첫 5연승이었다. 원정에서도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 기류를 탄 KCC는 1쿼터부터 25-6으로 기선 제압을 공고히 하며 리드를 사수했다.

승리의 중심에 찰스 로드의 궂은일이 돋보였다. 이날 로드의 기록은 16분 35초 동안 9득점(4/7, 57%) 7리바운드. 많은 출전 시간과 득점은 아니었지만, 높은 야투성공률을 기록했고 골맡 장악에도 힘썼다. 팀 리바운드 압승(55-35)에는 로드의 골밑 사수가 절대적이었고 특히 로드는 1쿼터에 스코어러 크리스 맥컬러를 2점으로 봉쇄하며 수비에 공헌했다.

Q. 승리 소감은?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에 점수 차를 따라잡힌 것은 아쉽지만, 동료들이 잘해줘서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Q. 라건아와 함께 뛰는데 컨디션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가?

현재는 100%의 몸상태가 아니고 출전 시간이 불규칙하다. 물론 리듬을 유지하기는 어렵지만, 라건아도 도와주고 있다. 서로 균등하게 출전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Q. 다음 경기 1위 서울 SK와의 경기를 앞둔 각오는?

지금처럼 동료들과 합이 잘 맞는다면 SK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전하는 입장에서 맞서겠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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