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HOU 에릭 고든이 돌아온다...30일 NOP전 복귀 가능성 ↑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5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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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완전체 전력을 갖출 전망이다.

USA 투데이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휴스턴 로케츠의 에릭 고든이 오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홈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12일 뉴올리언스전 도중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재발해 수술대에 오른 고든은 이후 한달 넘게 회복과 재활에 집중해왔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지난 주 휴스턴 크로니클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고든이 복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그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든이 빠진 20경기에서 휴스턴은 14승 6패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제임스 하든이 연일 고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공격의 중심을 잡아준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 PJ 터커, 클린트 카펠라 등 기존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이다. 고든을 대신해 키 식스맨 역할을 맡은 벤 맥클모어 역시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뽐내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고든까지 돌아오면 최상의 전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얇았던 벤치 뎁스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

한편 고든은 올 시즌 무릎 부상 여파로 정규리그 9경기에 출전해 평균 10.9득점(FG 30.9%) 1.9리바운드 0.8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28.4%에 그치는 등 야투 난조를 겪었다. 그가 부상을 털고 돌아와 원래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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