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김태현 인터넷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울산동천체육관이 만원 관중을 이뤘다.
2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지는 울산동천체육관. 크리스마스를 맞아 농구장을 찾은 팬들로 경기장이 가득 찼다. 이날 총 입장 관중 수는 5,1170명. 이는 올 시즌 현대모비스의 홈 최다 관중이다(종전 기록은 인천 전자랜드와의 개막전에서인 4,647명).
디펜딩 챔피언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공동 8위에 머무르며 부진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현대모비스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구단 역시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듯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했다.
하프타임에는 울산지역 퍼포먼스팀인 ‘더블엠’이 화려한 공연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중석에 인공 눈을 흩뿌리고 캐롤을 함께 부르며 눈을 구경하기 어려운 울산 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만원 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3연승 중인 DB를 상대로 3쿼터까지 60-54로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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