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크리스마스 S-더비 4연승' 이상민 감독 “가드 3명 모두 잘했다”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5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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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홍유 인터넷기자] “가드진 3명이 모두 수비와 좋은 움직임으로 앞선을 흔들었다”

서울 삼성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80-7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삼성은 시즌 3연승과 함께 4시즌 연속 크리스마스 S-더비 승리를 챙겼다.

이날 삼성은 3쿼터 높이를 책임 지던 김준일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는 선수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4쿼터 초반 델로이 제임스와 천기범이 연속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막판 7.6초를 남긴 상황에서 자밀 워니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최준용의 3점슛이 림을 빗나가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상민 감독은 “가드진의 역할이 중요했다. 가드 3명이 모두 4쿼터에 수비와 좋은 움직임으로 상대 앞선을 흔든 것이 좋았다”라며 김광철, 김현수, 천기범의 활약을 칭찬했다. 다음은 이상민 감독과의 일문일답.

Q. 승리 소감은?

가드진의 역할이 중요했다. 가드 3명이 모두 4쿼터에 수비와 좋은 움직임으로 상대 앞선을 흔든 것이 좋았다.

Q. 김준일 부상 상태는?

본인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당장 확인은 불가하고 내일이 되어봐야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Q. 좋은 흐름으로 3연승을 거뒀다.

선수들이 작은 것 하나를 놓치고 있었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선수들에게 신경 써 달라 이야기한 것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 사진_ 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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