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4Q 결정적 3P 천기범 “끝까지 방심하지 않았다”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5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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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홍유 인터넷기자] “3점 슛이 들어갔을 때도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서울 삼성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3라운드 맞대결에서 80-7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삼성은 SK 상대 4연패를 끊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접전 속에서 삼성 천기범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천기범은 10득점 (3P 2개)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특히 4쿼터 결정적 3점슛 2개를 포함해 8득점을 몰아넣으며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천기범은 “3점슛을 넣었을 때도 이겼다고 생각 안 했다. SK가 워낙 전력이 좋은 팀이라 작전 타임에 선수들끼리 끝까지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라며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임한 점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Q. 승리 소감은?

(김)준일이 형의 부상이 마음이 아프지만 특별한 날에 많은 팬들이 와주셨는데 이겨서 기분이 더 좋다.

Q. 3점슛을 넣으며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이겼다고 생각했나?

3점슛을 넣었을 때도 이겼다고 생각 안 했다. SK가 워낙 전력이 좋은 팀이라 작전 타임에 선수들끼리 끝까지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Q. 최준용의 마지막 3점슛이 안 들어 갈 것처럼 보였나?

안 들어 갈 줄 알았다. 준용이는 내 앞에서 3점슛을 넣은 적이 없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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