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D-리그 일정에 소폭 변동이 생겼다.
2019-2020 KBL D-리그가 오는 30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2019년의 마지막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11월 11일에 개막한 D-리그에서는 상무를 비롯해 프로 5개 구단 선수들이 1군에서 기회를 얻기 위해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본래 30일에는 오후 5시에 인천 전자랜드와 상무가, 오후 7시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SK에서 구단 내 사정으로 경기 시간 변경 요청을 하면서 두 경기가 서로 개시 시간을 바꾸게 됐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SK가 5시에 먼저 경기를 치르며, 전자랜드와 상무가 2019년 마지막 D-리그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편, 올 시즌 D-리그에서는 2군 리그 최강인 상무가 통산 166연승으로 대회 1위(9승)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에는 창원 LG가 6승 2패로 추격 중이다. SK는 정규리그에서는 1위지만, D-리그에서는 아직까지 1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