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
서울 삼성의 김준일이 쓰러졌다. 지난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것. 26일 오후 정밀 검진을 받고 돌아온 김준일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결과를 알렸다.
김준일은 지난 SK 전 3쿼터, 안영준과의 충돌 후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코트를 떠난 그는 큰 부상인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생각보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내일 상태를 봐야 한다”라고 신중하게 답했다.
다음날 오후, 트레이너와 병원에 다녀온 김준일은 현재까지 확실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추후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치료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준일의 몸 상태 확인은 굉장히 중요하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 때문. 삼성은 오는 28일 KGC인삼공사와의 안양 원정을 기다리고 있다. 중위권 도약이 걸려 있는 중요한 승부다.
삼성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다. 일단 내일 오전에 몸 상태를 한 번 더 체크해봐야 한다”라고 신중하게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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