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LG-KGC인삼공사 전반 야투성공률 23.4%, KBL 역대 최저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12-26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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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와 KGC인삼공사는 전반 내내 야투 부진에 빠졌다. 양팀의 야투성공률은 23.4%. 이는 KBL 정규경기 통산 전반 야투성공률 최저 기록이다.

2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창원 LG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 LG 현주엽 감독과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수비를 강조했다. 이 때문일까? 양팀은 전반 동안 야투 부진에 빠져 23-26으로 마쳤다.

양팀의 전반 득점 합계는 49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양팀의 전반 득점 합계가 50점을 넘지 못했다. 기존 최저 득점은 서울 SK와 LG의 맞대결에서 나온 56점(30-26)이었다.

가장 최근 50점 미만 득점 사례는 2017년 3월 5일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맞대결에서 나온 45점(18-27)이다.

정규경기 통산 전반 최소 득점은 2013년 12월 15일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서 작성된 42점(26-16)이다.

득점이 적었다는 건 야투가 부진했다는 의미다. LG는 야투 23개 중 6개 성공했고, KGC인삼공사는 41개 중 9개만 넣었다.

LG와 KGC인삼공사의 야투성공률은 각각 26.1%와 22.0%였다. 두 팀 합계 야투성공률은 23.4%. 이는 24시즌 동안 단 한 번도 나온 적인 없는 최저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앞서 언급한 전반 최저득점이 나온 전자랜드와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작성된 24.6%였다.

야투를 많이 실패했기에 리바운드 기회가 그만큼 많았다. LG는 24개, KGC인삼공사는 25개 리바운드를 잡았다. 양팀의 전반 49리바운드는 역대 공동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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