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초2달러 배포’ SK, 연하장 만들기·어워드 등으로 아듀 2019 보낸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2-27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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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SK가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아듀 2019를 외칠 예정이다.


서울 SK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019년 마지막 서울 홈 경기에서 '아듀 2019 !!' 송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대는 원주 DB다.


SK는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선수단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보내는 연하장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팬들은 2층 팬 만족센터 옆에 마련된 제작코너에서 연하장을 만들어 내면 추후 선수들이 나이츠TV를 통해 연하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19년 나이츠 선수단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을 거행한다. 경기전 팬들을 대상으로 SK나이츠 앱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베스트 세레머니상, 나이츠 TV 스타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등 3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해 하프타임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 시 최근 SK의 핫 이슈로 떠오른 최준용 세레머니릍 통한 팬 경품 증정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기 승리 시 최준용이 직접 머니건을 통해 최근 최준용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초2(Choi)달러’를 팬들에게 배포하고, 그 중 골드 2달러를 받은 3명의 팬에게는 최준용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조던 농구화 3켤레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SK는 2019년 마지막 홈경기를 마치고 2020년 1월 1일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0년 일정에 돌입한다.


# 사진_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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