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고아라가 WKBL 통산 27번째 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부천 KEB하나은행 고아라는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로써 개인 정규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WKBL 역대 27번째 기록이며 고아라에 앞서 올 시즌 이경은(신한은행), 배혜윤(삼성생명)가 400경기 출전 달성을 한 바 있다.
고아라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평균 11.6득점 4.5리바운드 3.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 자리 수 평균 득점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 삼성생명을 상대로 1라운드에서 20득점을 기록, 올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5위 부산 BNK가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고아라가 삼성생명 전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져가야 하는 이유다.
한편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KEB하나은행이 2승을 모두 챙긴 바 있으며, 고아라는 100블록 기록 달성에 8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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