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22득점 올린 김지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 다할 것"

조소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7 21: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 조소은 인터넷기자]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79-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전자랜드는 다시 연승에 돌입함과 동시에 DB전 6연승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DB의 천적임을 보여줬다. 전자랜드는 강상재의 체력을 안배해 주던 민성주가 4쿼터 초반 5반칙을 당하고, 4쿼터 2분 여를 남기고 DB에 동점을 허용하는 등 위기도 있었지만, 김지완과 김낙현을 앞세워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 승리 중심에는 19득점 12리바운드로 선전한 머피 할로웨이도 있었지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22득점을 기록한 김지완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경기 후 만난 김지완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접전에서 승리해서 기쁘다.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Q. 승리 소감.

일단 접전이었는데 승리해서 기쁘고, 이런 분위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Q. 경기 막판에 팬들의 일방적인 홈 응원이 있었는데.

그 순간에 팀 동료들끼리 모여서 지금 상황에서 좀 더 뭘 해야 할지 이야기했다.

Q. 최근 활약이 좋은데 몸상태가 좋아진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 보니까 좋은 경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패스랑 득점 중 뭐가 더 편한지.

대답하기 애매하다. 농구라는 종목이 본인이 편한 것만 할 수 없는 종목이라서 수비 상황에 맞게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경기 운영을 할 때 어떻게 해야 좀 더 집중하면서 경기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