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주말리그] 장대군단 삼성 U15부, 높이 우위 앞세워 가볍게 3연승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8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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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서호민 기자] 삼성 U15부의 높이는 막강했다.

서울 삼성 중등부 U15부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유소년 주말리그 A권역 원주 DB U15부에 44-1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 U15부는 3연승 행진을 달렸다.

박범영, 이문성, 강민성이 37득점을 합작한 삼성은 정환조(5득점)와 공승현(2득점)의 활약까지 더하며 가볍게 3승에 선착했다. DB는 김정원과 홍순찬이 나란히 6득점을 기록했지만 2패 째를 떠안아야 했다.

박범영(191cm), 이상준(187cm), 강민성(186cm), 이문성(185cm)으로 이어지는 삼성의 높이 위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삼성은 이들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에 이미 승부를 결정지었다. 강민성과 이상준이 골밑을 파고들었고, 박범영은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고감도 슛 감각을 뽐냈다.

이에 반해, DB는 김정원의 득점 이외에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침묵했다. 수비에서도 삼성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했다.

승리를 확신한 삼성은 주축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 들인 뒤, 박범일, 이찬주, 김민성 등 식스맨을 대거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럼에도 팀 조직력은 여전히 잘 맞아 떨어졌고, 볼 흐름 역시 매끄러웠다.

승부의 추가 일찌감치 기울었지만 삼성은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림을 향해 돌진하며 득점을 올렸다. DB도 김정원을 필두로 홍순찬, 김태환이 힘을 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결국 높이 위력을 과시한 삼성이 압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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