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기] LP서포트와 닥터바스켓 맞대결 확정..치열한 16강 대진 결정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12-28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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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김지용 기자]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의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28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우승에 도전하게 될 16팀을 가려냈다. 큰 이변 없이 올라올 팀들이 모두 16강 토너먼트에 올라온 가운데 우승후보 LP서포트와 닥터바스켓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대회 일정이 3일로 줄어 하루 2경기를 치러야 하는 예선 강행군도 있었지만 국내 최고 생활체육 농구대회인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에 도전하는 24팀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후회 없는 승부를 펼쳤다.


28일 오전까지 이어진 예선 일정을 거쳐 28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팀엘리트, 팀J, 파시온 등 다소 생소한 팀들도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우승후보 LP서포트와 닥터바스켓, 아울스가 16강 토너먼트에서 같은 블럭에 배정돼 16강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지난주 중국 3x3 대회 출전으로 결장했던 박민수가 복귀한 LP서포트는 예상대로 조 1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런데 이변이 있었다. 예선에서 일격을 당한 닥터바스켓이 조 2위로 16강에 오르며 LP서포트와 닥터바스켓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


우승후보 두 팀의 맞대결은 16강전 최대 빅매치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LP서포트와 관록의 팀 닥터바스켓이 펼치는 16강 맞대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LP서포트와 닥터바스켓의 16강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바로 옆 블럭에는 또 다른 우승후보 아울스가 자리 잡게 됐다. 유지호, 전상용, 장민욱으로 이어지는 아울스는 홀릭을 상대로 16강전을 펼치는데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에서 LP서포트 또는 닥터바스켓과 만날 확률이 높아졌다.


하도현이 대회 로컬룰에 막혀 불참한 또 다른 우승후보 업템포는 LP서포트, 닥터바스켓, 아울스와는 정 반대 블럭에 자리 잡게 돼 다소 무난한 16강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16강전이 시작된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는 28일 오후 1시부터 16강전을 치러 29일 오전 9시부터 대회 8강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김포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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