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기] 치열한 경쟁 끝에 8강 대진 완성..2019년 김포시장기의 주인공 가린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12-28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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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김지용 기자]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 8팀 만이 살아남았다. 이제 단 하루면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28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 16강전에서 우승후보 LP서포트, 아울스, 업템포 등이 무난하게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다크호스 페가수스와 펜타곤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며 8강에 진출했다.


치열한 예선 경쟁 끝에 16강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은 한 단계라도 더 높이 오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 지면 탈락인 토너먼트이다 보니 예선보다 더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


16강 최대 빅매치로 손꼽혔던 LP서포트와 닥터바스켓의 맞대결에서 주포 이현승이 팀을 들었다 놨다 했다. 박민수의 결장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던 이현승은 경기 막판 패스미스를 범하며 팀에게 역전패의 위기를 안겼다. 1점 차 리드 상황에서 역전의 위기에 몰렸던 LP서포트는 다행히 닥터바스켓 박용환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쳐준 덕분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가장 격렬한 경기가 펼쳐진 DFL과 펜타곤의 경기에선 혈전 끝에 펜타곤이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비슷한 전력의 두 팀은 시종일관 날카로웠다. 서로를 향해 거친 몸싸움도 마다치 않았고, 심판 판정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날카로운 경기의 끝은 집중력에서 한발 앞선 펜타곤의 손끝에서 매조지 됐다. 펜타곤은 김기석(16점), 이도훈(13점), 유희선(11점)이 40점을 합작하며 위력을 발휘했다. DFL 박찬웅, 오승훈에게 25점을 내줬지만 경기 막판 1점 차 신승에 성공했다.


치열한 16강전을 통해 8강에 진출한 8팀은 29일(일) 오전 9시부터 8강 경기를 펼쳐 대망의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 16강 경기 결과*
1경기 팀엘리트 42-27 팀J
2경기 업템포 47-30 빅스
3경기 펜타곤 45-44 DFL
4경기 페가수스 55-29 파시온
5경기 슬로우 45-25 어썸
6경기 LP서포트 44-41 닥터바스켓
7경기 피데스 50-40 SKE
8경기 아울스 50-32 홀릭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 8강 대진*
오전 9시 팀엘리트 VS 업템포
오전 10시 펜타곤 VS 페가수스
오전 11시 슬로우 VS LP서포트
오후 12시 피데스 VS 아울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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