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16득점' 안영준 "팀 전부가 달려서 만든 승리"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9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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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호중 인터넷기자] 안영준이 전천후 득점원으로서의 위용을 뽐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에는 안영준의 활약이 핵심적이었다. 안영준은 이날 쾌조의 슛 감과 함께 16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3점슛 2방을 터뜨린 안영준의 외곽 지원은 든든했다.

수비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 이날 SK는 기동력을 살리기 위해 장신 선수들을 대거 배제하는 전략을 선보였고, 그에 따라 안영준은 장신 선수들을 수비에서 맡게 되었다. 상당한 신장 열세가 있었지만, 안영준은 준수한 수비력을 선보여 팀 수비에도 기여했다.

팀의 신승을 이끈 안영준은 "팀 전부가 달리려고 노력한 것"을 승리의 원동력으로 돌아봤다. 이와 함께 우승을 목표로 선수들이 다치지 않으며 달려 나가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내비쳤다.

다음은 수훈선수 안영준과의 일문일답.

Q. 팀이 빠른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총평을 한다면?

우리가 잘하는 게 속공인데 경기를 졌을 때를 보면 속공이 안 나왔다. 그래서 팀 전부가 달리려고 노력했다. 김기만 코치님께서도 강조하신 부분인데 잘 통했다.

Q. 속공을 하다 보면 실수가 나오기 마련인데, 실수를 어떻게 줄이는가?

우선 첫 번째로 자신 있게 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잡고 뛰면 미스가 많이 나오는 부분을 신경 쓴다.

Q.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

우승이 기본 목표고 팀 전부가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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