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하든, 30일 NOP 원정 경기 결장...시즌 첫 결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30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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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털보네이터가 한 차례 쉬어간다.

'ESPN'의 앤드류 로페즈 기자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이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이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른 하든은 이번 시즌에도 평균 38.3득점(FG 45.8%)으로 매 경기 무시무시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휴스턴도 정규리그 22승 10패로 서부지구 3위에 올라 있다.

하든은 직전 경기 29일 브루클린 네츠와 경기에서 발가락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하든은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무리시키지 않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하든의 결장을 시사했다.

하든의 결장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지난 3시즌 간 휴스턴은 하든이 결장한 경기에서 8승 6패를 기록했다.

한편 휴스턴은 이날 하든을 포함해 러셀 웨스트브룩(휴식), 클린트 카펠라(발 뒤꿈치) 등 주축 선수가 대거 결장한다. 대신 무릎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웠던 에릭 고든이 팀에 복귀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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