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야죠"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전국대회 참가 위해 힘찬 발걸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30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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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이번 대회의 경우, 이제 농구를 갓 시작해 처음 공식대회에 출전하는 아이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첫 실전 무대인 만큼 다른 친구들과 교류를 통해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이 내년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0 인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를 시작으로 새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켠다.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인 '2020 인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매년 전국 각지의 유소년 농구클럽 팀들이 대거 몰려 유소년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 대회에 중학교 1학년(U13부) 2개 팀을 내보내 경험을 쌓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에서는 공식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가 여럿 포함되어 이들에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또래 친구들과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박혜숙 원장은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저희가 매년 참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경우, 이제 농구를 갓 시작해 처음 공식대회에 출전하는 아이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첫 실전 무대인 만큼 다른 친구들과 교류를 통해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여타 대회와 달리 준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인제대회에 나서는 중학교 1학년 대표팀 2개 팀은 현재 방학을 맞이해 매주 일요일마다 이 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다른 대회와 달리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기대가 큰 것이 사실이다. 이를 대비해 일찌감치 대표팀 아이들을 소집해 일요일마다 대표팀 아이들을 소집해 수비 훈련 등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 중이다. 또 1월 달에 열리는 자체 특강을 통해 조직력을 담금질 할 것이다"라며 수비에 중점을 두고 훈련할 계획임을 전했다.

박 원장은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지만, 저희는 매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주변 지역 탐방과 역사 탐방 등 각종 체험도 겸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강원도 인제군 관광지 탐방을 계획 중이다. 농구 지도자가 아닌 교육자 입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이번 대회에 임하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관련한 구체적인 참가 접수 사항은 오는 1월 2일 목요일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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