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삼성생명과 리네타 카이저의 이별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2-3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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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삼성생명과 카이저가 이별을 알렸다.

30일 오후 리네타 카이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용인 삼성생명과의 이별을 알렸다. 아직 공식 승인되지 않았지만 삼성생명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잔여 일정을 비키 바흐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이저는 지난 11월 29일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부분 파열 부상을 당했다. 2주 진단을 받았지만 회복세가 좋지 않았고 결국 바흐가 일시 대체선수로서 삼성생명의 골밑을 맡았다.

잠시 동안의 이별인 줄 알았지만 카이저는 결국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선수단과 송별회를 가진 그는 30일 SNS를 통해 작별 인사했다.

카이저는 이번 시즌 7경기에 출전해 평균 17.7득점 8.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잔여 일정을 바흐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신한은행에서 경기 감각을 갖췄고 현재 삼성생명의 골밑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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