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박윤서 인터넷기자] 삼성생명이 다 잡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38분 31초간의 리드가 깨져버렸다.
용인 삼성생명은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67-6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생명은 11패(5승)째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더불어, 올 시즌 KB스타즈 전 4전전패를 기록했고 홈 2연패 부진에 빠졌다. 특히, 1쿼터 초반부터 잡았던 리드를 경기 종료 2초를 남기고 역전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삼성생명에서는 '트윈 타워' 비키 바흐(9리바운드)와 배혜윤(6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나란히 22득점을 올리며 분투했고 김한별(14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도 시즌 2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경기 후 만난 임근배 감독은 "내 실수로 경기를 내줬다"며 짧게 패인을 되짚고 인터뷰실을 나섰다.
Q. 경기 총평.
내가 선수들을 4쿼터에 잘못 기용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내 잘못으로 경기를 졌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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